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루이지 RPG (문단 편집) ==== 필드 ==== 필드에서는 기본적으로 마리오를 기준으로 이동하며 루이지는 뒤따라오는 식이다. 다만 이후 시리즈와는 다르게 START키로 선두를 바꿀 수 있다. 심볼 인카운터 방식으로 필드 상에 돌아다니는 적과 부딪히면 전투에 돌입하는 방식이다. 점프나 해머로 선공을 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선공으로 전투에 돌입하는게 좋다. 단, 적이 선공할 수도 있으니 마리오만 신경쓰다 루이지가 공격당한다거나 하지 않게 해야 한다. 중간중간 이벤트로 나오는 퍼즐은 미니게임에 가까우며 오히려 이 게임의 주 퍼즐은 길찾기다. 물론 맵이 난해하게 만들어져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막혀 있는 것을 어떤 장치를 조작해 뜷는다거나 특수한 액션으로 넘어가거나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말이다. 필드에서도 A, B 버튼을 이용해 형제를 따로 조작하는 것은 똑같다. 예를 들어 어떤 틈을 점프해서 넘어가려고 하면 A, B를 같이 눌러 두 명을 같이 점프시켜야한다. 둘이 떨어져있으면 제대로 이동할 수 없다. 이걸 이용해 한 명은 위에 한 명은 아래에서 따로 액션을 해서 푸는 퍼즐도 있긴 하다. 가끔 물이 솟아나오는 분수가 있는데 그 곳에서는 마리오가 물을 비축해 두었다가 루이지가 공격을 함으로서 마리오가 물을 뿜어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루이지는 역으로 물을 비축하지 못한다. 망치나 원소 장갑의 경우, 합동기는 배울 때까지 사용할 수 없다. 합동기를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해머로 치거나 원소 장갑을 가하면 선두가 화를 낸다. 가령 루이지가 해머로 마리오를 찍었을 경우 잠깐 줄어들었다가 원래대로 돌아와서 화를 낸다. 반대의 경우 루이지가 땅에 박혔다가 나온다. --어쩌면 합동기의 떡밥일지도-- * 점프: 게임 시작시 기본으로 쓸 수 있는 동작이며 장애물이나 떨어지는 구간을 넘어갈 수가 있다. 필드에 있는 몬스터들을 밟으면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조금의 데미지를 주고 시작한다. 공중의 몬스터는 높은 곳에 올라가서 밟아주거나 내려올려고 할때 밟는게 좋다. 점프의 내성이 있는 몬스터들이 있는데 머리에 가시가 있거나 뜨겁게 생긴거는 조금밖에 데미지를 안 입으니 차라리 해머로 선기절을 시키는 게 좋다. * 점프 합동기: 별똥 벌판에서 별그림자 형제가 알려준다. * 하이: 마리오가 선두에 있으면 하이 점프(보통 점프로는 올라갈 수 없는 곳을 올라갈 수 있다. 물론 올라갈 수 있는 높이는 제한되어 있다.) 마리오가 물을 먹은 상태에서 하이 점프를 하면 물을 길쭉하게 뱉어낸다. 마리오가 작아진 상태에서 루이지의 상태를 하이점프로 맞춰 두고 형제가 동시에 점프를 하면[* 정확히 말하면 루이지가 조금 먼저 점프하면 성공률이 높다. 마리오로 루이지를 두드린다는 느낌으로 점프하면 된다.] [[검은 닌텐도|마리오가 루이지에게 '''내가 고자라니'''를 시전하는 동시에 루이지의 HP를 1 깎고 코인을 1개 얻는다.]][* 일본판은 체력을 2 깎는다.] 더 무서운 점은 '''루이지의 HP가 1이 될 때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HP가 1이 되도 계속할 수는 있지만 코인은 더 이상 얻지 못한다. * 스핀: 루이지가 선두에 있으면 스핀 점프(일정 거리를 날아서 이동할 수 있다. 방향은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으며, 중간에 나타나는 회오리나 소용돌이에 접근하면 고정되어 있다가 원하는 방향으로 더 오래 날아갈 수 있다)를 한다. * 해머: 망치머리 형제에게서 망치를 받은 후 사용할 수 있다. 필드에 나 있는 장애물을 부술 수 있다. 일부 장애물은 나중에 이벤트를 통해 망치를 강화한 후 부술 수 있다. 선공을 넣을 경우 대미지는 없지만 일부 몬스터가 일시적으로 행동불능 상태가 된다. 마리오가 물을 먹은 상태에서 해머로 치면 최대 3번까지 물공을 쏜다. * 해머 합동기: 샤또 깔르고뉴에서 코루크와 라벨르 형제를 구해준 이후 사용할 수 있다. * 꼬마: 마리오가 선두에 있으면 루이지가 해머를 휘둘러서 마리오가 작아진다. 작아진 상태에서는 좁은 구멍을 통과할 수 있다. 다시 해머를 휘두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4에서 이름이 확정되었는데 '''꼬마리오'''다.] * 땅굴: 루이지가 선두에 있으면 '''땅에 박힌다'''. 박힌 상태에서 철창 아래를 통과하거나 맵 상에 둥글게 표시가 난 곳에서 솟아올라 콩이나 특수한 아이템을 얻는다. * 원소 장갑: 마리오 형제가 표류해 킥킥 섬의 각각의 팰리스에서 배운다. 마리오는 화염, 루이지는 전기. 화염은 몇몇 장소에 불을 붙이고 전기는 파란색 구에 전격을 걸어 스위치를 작동시킨다. 점프나 해머와는 달리 선공은 할 수 없다. 마리오가 물을 먹은 상태에서 전기로 가하는 즉시 놀라서 물을 몽땅 뱉어낸다. 아무 쓸모가 없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콩글리아 왕국 북서쪽에 위치하는 식물들의 싹에 물을 줄 때 필요하다. ~~형제가 서로를 너무 위험하게 다루는 거 아닌가...~~ * 원소 장갑 합동기: 실실라군의 에슬래틱 살롱에서 마사지를 해주는 엘렌 & 강튼 자매에게 배운다. * 찰싹 붙기: 마리오가 선두에 있으면 마리오를 일시적으로 감전시켜 감전시킬 때의 대형 그대로 일정 시간 동안 이동할 수 있다. * 대시: 루이지가 선두에 있으면 루이지의 뒷쪽에 불을 붙여 엄청난 속도로 직진한다. 빠르게 지나가는 장애물 사이를 통과하거나 뚱보 [[엉금엉금]]을 치울 때 쓴다. 이전 RPG 작품들과 크게 차별화가 되는 점은 [[페이퍼 마리오|망치를]] [[페이퍼 마리오 천년의 문|업그레이드하거나]] 브라더 액션을 배우게 되면서 왔던 곳이라도 다시 오게되는 장소들이 많다는 점이다. 오버월드인 콩글리아 왕국은 말할 것도 없으며, 후에 분열된 스타 빈즈 조각을 모으기 위해 이전에 방문했던 곳을 다시 가게 된다. 또한 숨겨진 콩을 모으거나 희귀한 아이템을 주는 11마리의 쪼르뚜를 만나는 것도 이런 과정이 필요하다. 후속작인 시간의 파트너에서는 슈퍼 마리오 RPG나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처럼 일직선 던전형 방식으로 바꿨다가 쿠파 몸속 대모험부터는 다시 이런 진행 방식으로 되돌아오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